엘도라도 [ELDORADO]

마야문명 전설속에 황금 빅배스를 꿈꾸다.

황금의 빅 배스의 은신처를 소리 없이 탐닉한다. 대한민국 최고의 배스 로드를 꿈꾸며, 소리 없이 기획해온 최정예 배스 로드가 탄생했다. 결코, 흉내 낼 수 없는 디자인의 완성도는 타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 완벽한 그립감과 만족감을 선사하다. Wide X-Wrapping 초고 탄성 보강 처리는 최대 토크의 캐스팅과 대상에 제압 시에 올 수 있는 비틀림과 파손을 방지한다. 첨단 설계 모듈이 반영된 초고감도 블랭크의 섬세함은 모든 극악 조건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감도를 제공한다.


GUIDE SYSTEM : Fuji Titanium Sic Guide 탑재
REEL SEAT DESIGN : Fuji VSS/ACS+KDPS 조합과 고난도 마블 도장 적용
SPECIAL TECHNOLOGY : Butt Cap design of Special quality.
BLANK TECHNOLOGY : WXW-Wide X-Wrapping carbon paper 보강.


“AHAN” C63ML-L (Grip 182mm)
80~120mm / 7~13g 저크 베이트 전용 로드. 적절한 휨 새를 보여주는 블랭크 허리 부분은 트위칭과 저킹 액션 시에 좀 더 직접적인 액션 전달이 가능하며, 이것은 배스에게 있어서 공격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요소이다.

"AHKIN” C66ML (GRIP-232mm)
6.6ft 스위밍 전용로드. 소프트 스윔베이트와 중량 있는 노싱커 리그를 사용할 목적으로 탄생한 모델로서 봄,여름,가을 걸쳐 전층을 공략할 수 있는 핵심 스펙이다. ML 파워는 루어의 유영층을 그대로 유지하고 지속하는 데 있어서 최적화된 능력을 발휘한다. 스위밍 도중 들어 오는 입질은 미디움과 미디움 헤비 파워에서 생기는 숏 바이트를 팁 부분 액션을 활용 루어를 입속 깊숙이 들어가게 하는 확률을 높여주었다.

“CENOTE” C67M (GRIP-242mm)
기본이라 할 수 있는 올 라운드 타입의 범용 로드. 5~14g 무게를 가진 텍사스 리그에서 스피너 베이트까지 광범위하게 활용이 가능한 스펙이며 앵글러에게 기본이 되는 모델. 호핑 저킹 쉐이킹 액션 연출이 가능하다.
필드에 딱 한대의 로드를 가져가야 한다면 'CENOTE' C67M를 들고 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볼 수 있다.

“CHILAN” C68MH (GRIP-262mm)
6.8ft의 길이가 가진 중량감이 느껴지지 않는 초경량 메커니즘. 안정감 있는 그립 파지 감을 실현하여 조작성이 뛰어나다. 텍사스리그, 러버 지그, 고 중량의 웜 채비까지 폭 넓은 루어의 활용 범위를 자랑한다. 날렵한 팁 부위 설계는 최근 많이 사용하게 되는 무빙 베이트 사용 시에도 탁월한 위력을 보여 주며 커버 낚시에서는 강력한 블랭크의 힘으로 커버 속 배스의 순간적 제압이 가능하다. 엘도라도 시리즈 중에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.

“NACOM” C73XH (GRIP-282mm)
빅 베이트 전용으로 설계된 모델. 캐스팅 시 느낌이 다른 파워 블랭크는 1oz 이상의 스윔 베이트도 가볍게 다룰 수 있는 강한 휨 새를 보여준다. 좀 더 날렵하게 느껴지는 팁 부분은 무겁고 큰 루어를 핀 포인트에 정확하게 캐스팅할 수 있는 정교한 조작성을 지원한다. 순간 훅 업과 함께 커버지형에서 배스를 뽑아내야 하는 순간적인 제어력이 필요한 펀치리그나 플러그 활용에 제격인 허릿심을 보유했다.

"UINIC” C70M-ML (GRIP-297mm)
크랭킹 전용로드. 마야어로 ‘지도자’
전문성을 지향하는 크랭킹 전용 로드. 수중 크랭크 베이트의 워블링 액션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조작력을 제공한다.
그간 다른 크랭킹 로드로 3~5m권의 딥 레인지 탐색 시 무디게 느껴지던 감각이 차세대 크랭킹 전용 로드( C70M-ML)에서는 부드러운 팁 부분과 블랭크의 절묘한 융합으로 살아 움직이는 듯 느껴진다.

“SACBE” S64L (GRIP-172mm)
초경량 채비를 다루는 목적으로 설계된 라이트 피네스 로드. 섬세한 움직임을 보유한 팁은 1/32oz의 무게도 손쉽게 컨트롤 하는 능력을 지녔기에 예민한 상태의 빅 배스에게 더욱 강한 면모를 발휘하는 스펙이다.
민감함 뒤에 숨은 제어력은 50cm 이상의 빅 배스도 단숨에 꺾어 버리는 힘을 가졌다. 경량의 지그 계열과 미노우 계열의 사용에 적합하며 마이크로 러버지그를 이용한 커버 피네스 피싱에도 탁월한 액션 구사력을 갖고 있는 차세대 병기

“KAWIL” S66ML (GRIP-202mm)
미디움 라이트 파워는 가장 많이 손에 들게 되는 만큼, 그것의 무게 밸런스는 가장 중요하다. 궁극의 밸런스를 지닌 이 스펙은 하루 종일 낚시함에서도 피로도가 가장 적은 배스 로드 중의 하나다. 1/8~3/16oz 지그 계열과 80~100mm의 미노우 운용에 적합하며 지그 헤드가 로드에 전달하고자 하는 바닥상황이 앵글러에게 여과 없이 전해지는 최고의 스피닝 로드이다. 고급스러운 원 핸드 그립 또한 겉보기와는 달리 랜딩 중의 로드 파지감과 안정성을 높여 주는 설계로 디자인되어있다.

“ATL” S71ML (GRIP-255mm)
마야어로 ‘던지는 창(槍)’를 칭하는 본 스펙은, 엘도라도 전스펙 중, 원거리 정투를 가장 완벽하게 지원하는 유례가 없는 스페셜 아이템으로 다소 적은 중량의 지그 헤드에서 중형 하드 베이트의 무한 원투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. 스플릿 샷, 캐롤라이나 리그 등 캐스팅에 힘겨웠던 채비는 미디움 라이트의 활처럼 움직이는 섬세하고 힘 있는 탄력으로 안정감 있는 비행을 선보인다. 7g 중량감이 적은 다운 샷 리그와 노싱커 리그에서도 넉넉한 캐스팅 비거리를 제공한다.